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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5-06-26

조회수4,844





갑자기 무리하게 걷기나 달리기를 했을때 발바닥에 통증이 생겼던 경험 
있으시죠?~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성분들의 경우 이러한 발바닥 통증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족저근막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족저근막은 종골이라 불리는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인데요. 
걸을 때마다 충격을 흡수해주고 발을 들어 올리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행 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지요.

이러한 족저근막의 미세한 파열로 인해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족저근막염 인데요.  첫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나고,
좀 더 움직이면 통증이 감소한답니다. 바닥에 체중이 실리거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통증이 반복되면 
만성이 될 수 있는 질환이니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을 한 경우에 많이 생기게 됩니다. 달리기나 걷기 이외에도
배구나 에어로빅 등의 운동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서있거나
쿠션감이 없는 구두를 신었을 때도 족저근막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체중으로 인해서 발바닥에 가해지는 힘이 너무 높아지게 되는 경우도
족저근막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요.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모두 똑같은
증상을 겪는 것만은 아닙니다. 발을 구부렸을 때 발가락이나 발등 쪽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족저근막염은 움직이지 않을 때는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발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다시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이 발생했을 땐 어떤 치료가 좋을까요?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로는 봉침과 약침 치료를 권장해드립니다. 약침은 한약과
침을 하나로 결합한 치료인데요. 뻣뻣해진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 시켜주어 관절 및 근육 강화가 가능하구요, 무엇보다 압통점에
직접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빠르며 시술이 간편하답니다.
평소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아 한약을 먹기 힘든 환자들도 한약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극소량의 약물로도 효과를 보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약침 중에서도 봉침요법은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는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료인데요. 벌에서 추출한 봉독을 안전하게 정제한 봉침은 관절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과 통증을 제거하고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봉침은 침의 효과와 뜸의  효과, 부항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한방치료법 인데요.
항 염증 효과, 면역기능 조절, 혈액순환 개선, 동통 억제 등의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봉침은 통증질환 및 다양한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발은 신체 건강을 그대로 보여주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통증이라
해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방법을 강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과 인대에 무리가 될 정도의 운동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고, 항상 운동
전 후에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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